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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해운대 포장마자촌.이건 바가지 요금이 아닙니다.

작성자
이희림
작성일자
2012-01-03 18:08:45
조회
3769
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전 부산을 여행한 관광객으로 경기도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가족들과 함께 해양도시 부산을 여행한적이 있습니다.
가족들과 오랜만에 떠난 여행인지라 많은 기대와 즐거움으로 관광을 하고. 맛있는 부산 음식도 먹으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녁식사를 하고 간단히 소주를 마시기위해 해운대 포장마차촌을 찾았습니다. 분위기는 익히들어 너무 기대를 하며, 한 포장마차로 들어섰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시켜 소주 2병을 마시고
계산을 한 후, 나가려고 하는데.
저희가 먹음 음식은 1만원짜리 안주 2개와 소주 2병입니다.
그럼, 총 얼마겠습니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듯이 26000원입니다.
소주는 3천원이었구요.
그런데, 그 포장마차 이모님 부르시는 값은 26000원이 아닌, 46000원이었습니다.
당황하며, 왜 그렇게 계산이 되었냐고 물으니, 명시되어있는 메뉴판은 10년전꺼라며 지금은 1만원짜리 안주가 2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10년전에 가리비 하나가 1만원이었을까요? 아마 그랬을 수도 있지만, 화폐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가리비 하나에 1만원.. (이번 여행때 보니 자갈치 시장에서는 가리비 10개에 1만원이더라구요.)
저희가 포장마차촌 입구에 들어서면서 처음으로 들은 이야기는,
여기 포장마차는 모든 메뉴가 똑같고, 안주의 값도 모든집이 동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포장마차촌의 모든 가게는 그렇게 값을 받고 있다는건데.
그리고, 돌아보며 보니 정말 메뉴판이 다 똑같이 생겼고 가격도 모두 동일하게 기재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메뉴판에는 일본어를 비롯해 다른 나라의 언어로도 기재가 되어있던데. 손님들이 보는 메뉴판에는 그렇게 가격을 적어놓고는, 다 먹고 계산할때가 되니 2배로 받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지금 다시 생각하며 글을 적지만, 지금도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저희가 이런 말이안된다. 어떻게 1만원이라고 적어놓고 계산을 할때는 2만원을 받을 수 있냐고 항의하자 아까 얘기했듯이 그건 10년전 메뉴판과 가격표고. 그리고 한가지더 황당했던 아주머니의 이야기는,
저희가 가리비를 시켰는데. 가리비가 하나에 1만원인데, 저희에게 2개를 주셨다는겁니다.
헉.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당혹감.
저희가 먹은 접시를보니 가리비가 2개가 있긴했습니다. 그런데, 그 2개라는 건 가리비 껍질이 2개 였다는겁니다.
조리하신분만 알지, 먹는 손님입장에서 그게 가리비 2개인지, 가리비를 열어서 뚜껑부분과 아래 또 다른 하나의 껍질에 가리비살을 두개로 나누어 담아준건지. 그걸 어떻게 압니까? 어쨋든 그 아주머님은 가리비 2개를 준거라고 하시며 그래서 2만원이 맞다는겁니다.
헉... 저희는 분명희 가리비를 하나시켰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가리비 메뉴에도 1개라고 명시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만원.
다시 말씀드리지만, 수 많은 관광객과 외국 관광객이 엄청나게 찾고 있는 부산에서. 그것도 이름알려진 명소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그런식으로 관광객들을 속이며 장사를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그 자리에서 경찰부르고 신고하고 싶었습니다.
이건 정말 시정해야할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희같은 불미스러운일을 겪는 관광객이 없었으면 좋겠구요. 정말 즐겁게 떠난 여행에서 얼굴 붉히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은 아니라봅니다.
여차여차 실랑이 끝에 값은 26000원만 지불하고 왔지만, 부산을 떠나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너무 좋지않았습니다.
자갈치 시장에서도.. 길 거리에서 길을 알려주신 부산 시민들을 만났을때도.. 숙박업소에서 친절한 사장님을 만났을때도..
저희 부모님과 저는 부산은 참 인심이 좋은 곳이구나 하며... 정이 많고 친절하고,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자갈치시장에서도 급하지 않은 모습과 친절함에 기분이 좋았었는데. 마지막 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부산시 관계자분들. 이부분은 정말 꼭 시정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느 가게에서, 붙여놓은 가격표 값의 2배를 받습니까. 그것도 아무런 이야기 없이. 명시없이..
분명 그 포장마차 촌에서 기분좋게 한잔 걸치는 관광객들이 포장마차를 나오며 값을 지불할때는... 순순히 아주머님들이 부르는 값을 지불하실껍니다.
왜냐하면,,해운대는 어렵게 시간을 내어 좋아하는 사람들과 기분좋게 찾아간 여행지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분좋게 술을 마셨기 때문에 미심쩍어도, 그 값이 2배로 올랐다는 아주머님 이야기에 그냥 수긍하며 값을 내겠죠. 아니면, 먹은 값을 계산할 수 없는만큼의 술을 마시면 부르는데로 다.. 계산을 하겠죠.
빠른 시정을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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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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